HOME >

코리아나소개

>

인사말

인사말
  • 대한민국 지식재산권의 역사! 그 중심에 특허법인 코리아나가 있습니다.

    건물이미지 특허법인 코리아나는 故 이준구변리사 (1927-1995) 가 1970년에 설립한 「이준구 특허법률사무소」를 모태로 그 첫걸음을 시작하였습니다. 특허청장의 전신인 상공부 특허국장과 대한변리사회 회장을 역임한 故 이준구 변리사는 대한민국 지식재산권 분야의 성장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이러한 창업자의 역량과 도전의지를 발판으로 이준구 특허법률사무소는 대한민국 지식재산권 분야의 비약적인 발전에 발맞추어 도약하였으며, 1991년 코리아나 특허법률사무소로 개칭하면서 제2의 도약을 이루었고, 2001년에 현재의 특허법인 코리아나로 거듭나면서, 내실 있는 발전을 거듭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특허법인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특허법인 코리아나는 절대비밀, 절대신용, 절대화목의 경영이념 하에 지난 반세기 동안 지식재산권 분야의 다양한 기술적ㆍ법적 경험, 전문분야별 데이터베이스, 그리고 이의 최적 활용을 위한 노하우를 축적하였습니다. 또한, 최고의 자격을 갖춘 60여 명의 변리사 및 기술분야별 다수의 박사를 포함한, 총 200여 명의 전문 인력을 갖추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특허법인 코리아나는 국제화 시대에 걸맞는 한 차원 앞선 최고의 지식재산권 서비스를 고객 여러분들께 제공하여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특허법인 코리아나가 있게 해주신 국내외 고객 여러분들이 그 동안 보내주신 격려와 지원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